2021. 10. 21. 15:36ㆍ텍본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황제펭귄.
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룬칸델 가문의 일원은 대대로 13살이면 1성 기사가 된다. 천 년이 넘는 가문의 역사에서 13살이 지나기 전에 1성 기사가 되지 못한 이는 없었는데 그 기록을 깨고 25살이 되어서야 간신히 1성 기사가 된 사람이 바로 진 룬칸델이다.
결국 진은 가문에게 버림받아 쫓겨나고 죽기직전 우연한 만남에 마법을 배웠는데 아니!?
그렇다. 진의 재능은 검이 아니라 마법이었던 것이다. 마법을 배운지 고작 3년 만에 그림자의 신, 솔더렛은 그에게 계약을 제의한다.
그리고 알고보니 진은 자기도 모르는 저주에 걸려 능력을 활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솔더렛의 도움으로 마법과 검술을 모두 펼치는 마검사가 되나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에 휘말려 죽어버렸다… 이젠 다 끝났다고 생각에 포기하려는 찰나, 다시 눈 떠보니 왜 아기가 되어있지..?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2월 22일부터 연재됐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연재된다.
작품은 전체적으로무협물을 판타지로 재해석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3대 세력 중 주인공의 가문인 룬칸델은 마교, 지플은 정파 무림맹 수준의 천하제일가, 비먼트 제국은 황실의 느낌이 진하게 난다.
일반적으로 세계에 알려진 이미지부터가 정의의 지플, 악랄한 룬칸델, 신비의 비먼트로 보편적인 한국식 무협에서정파,마교, 황실의 이미지와 매우 유사하다.
더불어 3대 세력도 잠자코 놔두고 있는 비궁은 세외세력이자 얼음의 힘을 사용하는북해빙궁에서, 암흑마법사들을 부리고 1명의 왕을 유일왕으로 만들려고 하는 킨젤로는혈교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하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이 만들어낸 명가라는 설정은 이후 명가물이라는 장르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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