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1~완결.txt 추천 및 리뷰

2021. 8. 20. 16:35텍본

 

한국의 현대 판타지, 헌터물 장르의 소설. 작가는 추공. 제목처럼 현실에서 레벨업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장하는 주인공이 특징인 작품이다.

연재 당시 카카오페이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작품이었다. 웹툰화의 인기와 카카오페이지의 잦은 이벤트로 완결 후 3년이 지난 현재도 상위 랭크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미 300만 명 이상이 보았다.

 

재능 없는 만년 E급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카카오페이지 소개문

 

카카오페이지(KakaoPage)에서 2016년 7월 25일부터 연재되어 2018년 3월 13일 완결됐다. 소설이 완결될 무렵 웹툰판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소설 완결 이후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조아라에 연재본이 풀렸다.

 

 

정식 영어 번역본은 영미권에서 유명한 웹소설 연재 및 구입 플랫폼 Webnovel(웹노벨)에서 2018년 12월 21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했고 2019년 6월 24일에 완결되었다. 

 

추후 2020년 5월 7일에 나 혼자만 레벨업의 웹툰판도 해당 웹사이트에서 먼저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작품 내적으로는 고증오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인기작으로 이름 날릴 만큼 기본적인 최소한의 스토리 자체의 기승전결, 개연성, 핍진성 등등의 완성도는 갖췄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대에 맞는 흔한 양판소'라고 볼 수 있다. 

 

최소한의 필력도 되지 않아 온갖 괴작이 나오는 시대임을 고려하면 필력 문제도 없고 양판소 자체의 문제는 둘째치고 작품 자체로는 연재 타이밍도 좋았던 데다가 스토리가 무난하고 호불호 갈릴 내용이 아니었다는 게 특징.

작품 외적으로는 빠가 까를 만든다 기질또한 보인다.

 

사용 연령대가 다양한 카카페인데다가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다보니 과도할 정도의 카카오측의 푸시에 인기에 편승한 빠가 합쳐져서 닉네임을 작품에 대한 찬양문구로 바꾸고 다른 작품까지 가서 그 작품을 까내리고 '이딴거 말고 나 혼자만 레벨업이 훨씬 재밌음.' 같은 광고글이나 도배하는 질 떨어지는 빠들의 행보 때문에 까들도 다수 생기기도 했다.